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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캠퍼의 단독 캠핑, 캠핑 초보라면 캠프타운 빅돔 텐트와!
    Life/daily 2020. 3. 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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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트만 사놓고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첫 캠핑을 가기로 했어요. 두근두근 떨립니다.
    첫 캠핑 장소는 춘천에 있는 프라임 캠핑장입니다.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사장님도 친절하다는 후기글을 보고 초캠인 우리에게 맞다 싶어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기대를 한껏 안고 춘천에 도착해서 바로 캠핑장으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텐트를 쳤어요.

     

    우리의 텐트!!! 캠프타운 빅돔!!
    내 생각보다 텐트가 너무 컸어요.
    우리 오빠 키보다 텐트가 더 컸습니다.

    텐트를 설치하고 안을 꾸미고 보니 또 하나의 집이 생긴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이라서 너무 서툴렀고요.
    다음엔 더 이쁘게 꾸며봐야겠어요.

     

     

    텐트 치고 쉬다가 둘이 고기에 와인 한잔을 했습니다. 고기는 원래 언제 먹어도 너무 맛있죠? 근데 캠핑을 와서 먹는 고기는 더 맛있었어요. 다음엔 먹방 캠핑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다 먹고 쉬다가 캠핑의 낭만이라는 불멍을 했는데
    진짜 최고입니다. 이 맛에 캠핑하나 봐요!!
    불멍은 계속 생각이 나네요.

     

     

     

     

    프라임 캠핑장은 밤 10시 이후로 취침시간이라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도 없고 한적해서 좋은 거 같아요! 우리도 이제 텐트 안으로 들어와서 미스백 한편 보고 꿀잠을 잤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다음날 일어나서 우리 텐트 사진도 하나 찍어보고요. 정말 공기가 너무 맑고 상쾌했어요.

     

    텐트랑 사진도 한컷 찍고 철수했어요.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처음이라서 1박 2일만 하자고 해서 왔는데 다음엔 꼭 2박 3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짐 정리를 다하고 집에 가는 길에 배가 너무 고파서 예전에 춘천에 왔을 때 너무 맛있게 먹었던 통나무 닭갈비 집으로 왔어요. 여기는 사람이 언제 가도 많아요. 그리고 주차공간도 꽤 넓은 편이라 좋은 것 같아요.

    기회가 되시면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우리도 닭갈비 2인분에 막국수를 시켰어요.
    진짜 너무 맛있어요.
    또 먹고 싶은 맛이에요.
    다 먹고 우리는 이제 출근을 해야 하니깐 파주로 왔어요.

    뭐든 처음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첫 캠핑장소를 프라임 캠핑장으로 정해서
    너무 좋았던 기억뿐이라
    다음 캠핑도 너무 기대되고 재밌을 거 같아요.
    맨날 놀고만 싶어요. 그럼 다음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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